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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목 위원장,윤석열 중앙선대위 '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필승결의 대회 성료
기사입력 2022-02-07 21: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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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인 3.9일 압승을 통한 정권교체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라는 구호아래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윤석열 중앙선대위 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차주목 위원장)가 5일 정권교체 필승 결의대회 및 발대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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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중앙선대위,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 필승결의 대회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제라이온스협회355C지구회관에서 진행된 정권교체 필승 결의대회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국민의힘으로 대선승리를!,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 윤석열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 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가 힘과 뜻을 한데 모아 윤석열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자!’고 연호하며 단합과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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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중앙선대위,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 차주목 위원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창원특례시 발전특별위원회 차주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을 심판하는 선거”라며“문 정권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한 정권”이라고 날을 세우며“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친 정권검사들을 주요자리에 배치하여 공정한 법집행을 가로 막았고,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범죄혐의는 철저히 외면하고 야당후보는 먼지털이식 사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일자리 대통령를 주장하며 분배위주의 소득주 성장론을 추진했지만 청년 정규직 일자리는 오히려 줄고, 사상 최대 폭으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다”며“창원은 특히 일방적인 원전산업폐기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연관업체의 폐업으로 지역경제는 파탄을 맞고 있다”고 개탄했다. 

 

차 위원장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것”이라며“필승결의대회를 통해 무도한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고 압도적으로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이제 대통령 선거가 한달 남지 남았다.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가 이번 대통령 선거"라며"윤석열 대통령 후보 당선만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미래와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시대로 갈 수있는 큰 힘을 가질수 있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오늘 창원특례시 특별발전위원회는 우리 창원에서도 열기를 모아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으로 대통령으로 당선 될 수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우리 창원에서 원자력을 새로 시작하고 세계 최강 원자력 산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겠다.오늘 함께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다"고 인사했다.

 

한편,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지도부를 비롯한 현역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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