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컬렉션, 명화 같은 ‘랑방 신드롬’ 컬렉션 공개 | 뷰티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뷰티
랑방 컬렉션, 명화 같은 ‘랑방 신드롬’ 컬렉션 공개
기사입력 2022-04-10 15: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본문

[경남우리신문]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이 MZ세대들의 니즈에 맞춘 최상위 뉴 럭셔리 프리미엄 이미지의 2022 SS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컨셉은 ‘랑방 신드롬 (Joie vive LANVIN: SYNDROME)'으로 스페인의 아트디렉터 구스타보 로페즈 & 로레나 파라(GUSTAVO LOPEZ & LORENA PARR)와 작업하며 음악, 빛, 컬러를 더해 한 장의 명화같은 이미지와 영상을 선사한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기존 이미지에 새로운 컬러와 실루엣을 더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견고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증명했다.

 

33480567_eoVvU4uF_b5e64102fbd4a138fecbf1
▲사진제공=한섬 랑방컬렉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현실과 비현실적 공간을 넘나들며 완성된 명화 같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에르메스, 프라다, 보스 등의 톱 모델 버릿 헤이트만(Berit Heitmann)과 함께 했다. 영상 속 버릿은 새로운 랑방컬렉션의 모습을 발견하며, 기하학적인 형태를 통해 또 다른 세상에 있는 자신의 여러 자아를 찾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배경이 된 스페인 카사 코르베로(CASA CORBERO)는 가우디 이후 최고의 조각가로 평가 받는 자비에르 코르베로(Xavier Corbero)의 집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랑방컬렉션 관계자는 “랑방의 핵심 가치인 독창성과 볼드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MZ세대들의 눈길을 끄는 반전이 있는 컬렉션으로 동시대를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랑방컬렉션은 2030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랑방컬렉션의 프리미엄 라인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22 SS 컬렉션은 전국 랑방컬렉션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