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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로 경제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기사입력 2022-10-25 16: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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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남도는 25일 오전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2022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국내외 기업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재투자기업 네트워킹, 경남의 투자환경 및 투자지원제도 소개, 성공사례 발표, 투자협약과 상담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업과 투자 유치는 경제 활성화의 기본이며 경남의 가장 중요한 도정과제”라며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경남에 투자한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50여 년간 축적된 기계‧조선 등 산업적 기반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하며 방산‧항공‧원전산업과 함께 산업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며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 등 트라이포트를 통해 교통‧물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져 기업투자에 최적지다”라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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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협약체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남의 경제 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9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1조 5,703억 원 규모로 2,873명의 신규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진다.

 

이는 지난해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당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투자금액(1,129억 원)의 14배, 인력고용(1,546명)은 1.9배 증가했다. 이로써 경남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산업의 중심지로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항공기 및 중장비를 비롯해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나노 응용 복합소재, 미래차 등 신산업이 투자의 핵심 결과로 나타났고,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시너지효과를 통해 경남이 투자지역으로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남도는 설명회에서 최근 계획 중인 투자 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실현을 위한 기존의 투자 인센티브에 더해 추가로 경남만의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이번 인센티브 개편은 새정부의 비수도권 투자 촉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해 도내 특정 지역과 업종의 투자 비중이 집중되는 현상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기업이 지방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부지확보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관광‧문화산업의 지원업종 추가 지원으로 기존 제조업 위주였던 투자유치를 보다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하게 되며,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으로 도내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투자 인센티브 개편안은 올해 하반기에 조례 개정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향후 경남의 투자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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