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마산회원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23-02-02 12:0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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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2월 1일마산회원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과 황점복 창원시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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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탁된 이번 성금은 마산회원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경남지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한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