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관광사진전 개최 , 야간관광특화도시“Tonight, Tong Yeong” | 전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시
통영 관광사진전 개최 , 야간관광특화도시“Tonight, Tong Yeong”
기사입력 2023-02-14 16: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본문

[경남우리신문]통영시에서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을 기념하고자 서울 메트로미술관 제1관에서 2023.2.13부터 2.26까지 14일간“Tonight, Tong Yeong”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내용은 통영사진 공모전 수상작 위주로

『눈이 즐거운 야경맛집, 통영야경여행, 떠나볼래요?』,

『힐링이 필요할 때, 통영 섬 여행, 떠나볼래요?』의 소제목으로 전시된다.

 

33480567_wEzK1mDV_7ef4bcd4095fd82f64d599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기념 통영 관광사진전 개최(미술관 입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전시장소인 서울 메트로미술관은 지하철 경복궁 역내 통행로에 위치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복궁과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등 관공서 밀집지역으로 접근성이 편리함은 물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의 격조 높은 공공문화공간으로 통영관광 홍보에 최적지다.

 

전시작품 중 일부는 SNS 전시 리뷰 남기기 이벤트를 실시하여 당첨자에게 증정하고, 대부분의 전시작품은 전시회 종료 후 서울지역 재경향우회를 중심으로 지정된 통영관광 홍보 지정업소에 배부하여 전시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통영홍보를 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