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농촌과 상생을 위한 1사1촌 협약
기사입력 2023-04-20 16: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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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지부(이하 건협 경남지부, 본부장 현재식)는 4월 20일(목) 창녕군 남지읍 칠현마을과 1사1촌 협약을 맺고 상생협력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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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건협 경남지부는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마을 내 취약계층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과 마을주민들을 위한 건강증진서비스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활동을 함께 하기로 상호 협의 하였다.
건협 경남지부 현재식 본부장은 “1사 1촌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칠현마을과 함께 이어나갈 것이며, 마을주민의 복지증진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공익의료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