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수 헤라,2023 부산 엑스포 서포터즈 홍보대사 위촉
지난 19일 오후3시 서울여성플라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2023-04-26 15: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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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유치 서울시협의회, 인천시협의회 및 저출산고령화재단추진위원회, 대한민국미래경영포럼 등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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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가 운영 중인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이 지난 25일 창원KBS(KBS1)는 오후 5시 40분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을 통해 봄철 건강을 지키는 식재료로 만든 3000년의 역사를 지닌 헤라만의 노루궁뎅이버섯 삼계탕과 보양식이 공개됐다.
한편,하동농부 대표 맟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는 제16주년 세계인의날 맞아 오는 5월 10일(수)오후1시 부산시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 대강당서 제12회 2023대한민국다문화 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을 맡아 시상식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