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작은 미술관, 김은영 개인전 | 전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시
바래길 작은 미술관, 김은영 개인전
기사입력 2023-07-12 18: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본문

[경남우리신문]바래길 작은 미술관은 7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김은영 개인전 –민화의 향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은영 작가는 공예 회화 예술대전, 대한민국 전통 예술대전, 대한민국 부채 예술대전 등에서 각종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남해문화원 민화 강사, 남해군 미술협회 회원, 예술인 협회 회원, 의령예술촌 회원으로 할동하고 있다.

 

33480567_TGzLcCKZ_0413a70a62e28baeae1535
▲바래길 작은 미술관, 김은영 개인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또한 (사) 진주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등불 남해지부(회장 박미선)에서 활동하며 2022년에는 창원지방 검찰청 진주지청장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김은영 작가는 “7월의 어느 날, 우리네 조상들의 소망과 염원이 담겨있는 그림, 형형색색 곱고 화사한 우리 그림 ‘민화’를 통해 작은 위안과 이끌림으로 여러분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과 나비, 화병도, 한복 책거리, 기명 절지도, 어변성룡도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바래길 작은미술관은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지겟길의 출발점인 평산항에 위치해 트래킹 관광객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간 지역에 전시할 공간이 마땅히 없어 전시회를 갖지 못한 작가들에게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한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