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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도의원, 장기요양서비스 질적 향상 위해 머리 맞대
기사입력 2023-08-29 15: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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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은 29일 경남도의회 회의실에서 함안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를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 의원을 비롯하여 함안군의회 황철용 행정복지위원장, 함안군 장기요양기관협의회 양연숙 회장 및 회원기관 관계자, 경상남도 노인복지과 박영규 과장 및 관계 공무원이 함께 모여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의 어려움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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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도의원, 장기요양서비스 질적 향상 위해 머리 맞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조 의원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본격 시행된 이후 장기요양기관은 양적 확대를 통해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의 돌봄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으나, 이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정책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장기요양기관 현황 및 주요사업 보고 ▲경상남도 주요 노인복지정책 공유 ▲장기요양기관 애로사항 청취 ▲서비스 질적 향상 방안 및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은 장기요양기관의 업무난이도, 교통불편, 낮은 처우문제 등으로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채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며, 그 외에도 각종 현지조사와 규제 등으로 기관 운영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장기요양기관 운영이 점차 힘들어지고 고충이 많아질수록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음을 우려하며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조 의원도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기관들이 낮은 급여단가, 과도한 행정 규제, 높은 업무강도에 따른 종사자 채용의 어려움, 열악한 종사자 처우 문제 등으로 운영 상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급여제공 기관들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오늘 정책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내 장기요양 서비스와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원은 “도내 장기요양기관들이 여러 가지 운영 상 어려움들을 안고 있음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의회, 경상남도, 장기요양기관이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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