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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다문화예술원 박광복 사무국장은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후원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다문화인들에게 선행봉사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주고 있어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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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무국장은 ㈜오광티엘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경상남도 지역 다문화가정 회원들이 귀농한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 새송이버섯농장을 방문하여 하루빨리 정착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박 사무국장은 추석, 설, 명절이면 특장물, 버섯즙, 새송이버섯, 느타리 건조버섯 등 선물 세트를 지속적으로 구매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다문화가정 귀농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그 외에 제10회, 제11회, 제1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한 시상식때 리플렛 제작비, 감사패, 현수막을 후원했다.
박 사무국장은 3.1절, 8.15광복절 한국다문화예술원과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회원들이 태극기 캠패인날 태극기 후원, 식대비 후원, 다문화 주말농장 묘종 후원 등 200만 다문화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사이버멘토링 활동때 대표멘토가 되어 다문화가정 멘티들에게 언어치료 교육을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16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제12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지역발전대상 수상, 제11회 선행천사세계나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사회봉사대상, 제11회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한편, 주요경력은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집행위원, 대한민국 우수기업인대상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2030부산엑스포(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서포터즈 영남본부 사무국장 등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