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 의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지방의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방의회
김진부 의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기사입력 2023-10-10 15: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 참가는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의 지목에 따라 이루어졌다.

 

3547692557_sbgPOM7Q_e5ce9dcc3f7131ec76e1
▲바이바이플라스틱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올해 6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라는 뜻을 가진 범국민 캠페인으로, 일상 속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는 경남도의회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 경남람사르환경재단 정판용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진부 의장은 “우리가 편리하려고 쓰는 일회용품들은 자연은 물론 함께 살아가야 할 동물들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일회용품보다는 다회용품을! 장 볼 때는 장바구니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 배출하기! 플라스틱 줄이기에 경상남도의회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