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설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 등 위문
기사입력 2024-02-05 21: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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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해영)는 지난 5일 설날을 맞이하여 창원시 봉림동에 위치하고 있는‘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명곡동에 위치하고 있는‘창원시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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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은 “지역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발전과 향후 더 살기 좋은 경남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법에 의거하여 2021년 1월 경상남도로부터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위탁받아 경남 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생활 유지 및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창원시직업재활센터는 2010년 10월 설립하여 장애인들의 능력에 맞는 적합한 일자리 개발과 안정적 수익 창출을 통해 사회참여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에 완전고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