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다문화 가수 헤라,대만 관광객 5천명 초대가수 공연서 "I love you HERA" 열창
기사입력 2024-04-05 19: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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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첨밀밀 다문화가수 헤라가 지난 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여객선 터미널 특설무대서 대만 관광객 5천명 환송식 행사에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히트곡 '첨밀밀'을 부르자 대만 관광객들로부터 환호성과 함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대만 관광객들은 폰영상을 촬영하면서 "I love you HERA"라고 열창하며 환호했다.첼리스트 설아,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 연주가 및 인형탈에게도 박수 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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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라는 KBS1tv 이웃집 찰스 제1부 방송이 오는 4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40분(45분 방영)방영되며,제2부는 오는 4월 16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45분 방영) 방영 될 예정이다.다문화 가수 헤라는 별천지 하동으로 3년전 귀농해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로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사)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사장,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시인 수필가,경남경찰청 홍보대사,(사)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협의회 회장,(사)한국기자연합회 홍보대사,(사)마약범죄예방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봄 축제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강행군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