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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민생 챙기기는 계속 이어져
기사입력 2024-12-13 13: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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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13일, 대통령 탄핵정국과 관련한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소집했다.

확대의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내수진작 및 기업·소상공인 지원 예비비 사용계획,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도로 제설 대책, 취약계층 월동 대책 등 4건을 보고받고, 겨울철 도민들의 민생현안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직접 챙겼다.

이후 최 의장은 대통령 탄핵 비상시국과 관련하여 ‘비회기 확대의장단 특별근무 당번제’ 시행을 밝히며, 확대의장단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상임위원장에게는 비회기 동안 위원회별 현지 활동을 통해 도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줄 것을,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에게는 연말연시 회식 자제, 공직자로서의 신중한 언행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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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의장단 회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최 의장은 “최근 예측 불가능한 국가 비상 상황 속에 많은 도민들께서 혼란스러워하고 계신데, 이럴 때 일수록 공직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과 사무처 공직자들이 맡은바 직무에 더욱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대통령 탄핵이 표결되는 14일에는 의회로 출근해 사무처 직원들과 표결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할 예정이며,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면 다음날 오전 확대의장단과 사무처 간부공무원을 소집해 비상대책회의를 가질 전망이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13일, 올해 마지막 본회의와 폐회식 행사를 마지막으로 2024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폐회식은 국가 비상 상황을 감안하여 도민과 우수 도의원에 대한 시상만을 남기고 대폭 축소하여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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