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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우수협력사] (주)태성일렉트릭,신재생에너지부분과 전기특허기술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로 동반성장 앞장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새로운 ai시대에 맞춰 공사와 유지관리를 이어가다.
기사입력 2025-12-19 23: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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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오고 있다.특히 남동발전은 동반성장 3대 전략 전략방향 수립을 통해 △‘수출중심’ 글로벌기업 육성 △‘탄소중립’ 기술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파트너사 육성을 추진하며 협력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 지원, 연구개발 초기 아이디어부터 판로지원까지 선도하는 기술혁신 CARE 플랫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 및 창업·기업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이번 타 기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동반성장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이에 남동발전은 지난 12월 11일 (주)태성일렉트릭 서향자 대표에게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두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으로 우수협력기업으로 공로패를 수상했다.이에 본 지는 2023년 4월 26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부터 여성기업으로 등록된 (주)태성일렉트릭 우수협력사의 동반성장 사업 성과 모범 사례를 홍보하기로 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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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성일렉트릭 본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주)태성일렉트릭(대표 서향자)은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81번길 7 A동 2층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2003년 3월 18일 태성전기건설(주) 설립된 회사다.이후 2016년 5월 16일 (주)태성일렉트릭 설립 전기공사업을 분리시켜 진주의 유수 업체들의 전기설비유지보수를 꾸준히 하고 있다.2023년 4월 26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부터 여성기업으로 등록됐다.


태성전기건설(주)는 아버지와 어머니(이승호 서향자)께서 운영하고 있는 회사를 제가(이유림 전무)여성기업으로 전환시키고 남동발전과 남부발전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사천 창녕 하동 의령지사)까지 공사와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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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태성일렉트릭 제공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태성일렉트릭은 대동기어 수전설비 외 다수 공사(2003년~현)를 시작으로 ▲(주)EEW KOREA 수전설비 외 다수 공사(2003년~현)▲세일단조(주),KMC(주) 외 다수 업체 (2018년~현)▲은하수초등학교 신축전기공사(2019년~2020년)▲농어촌공사(사천,창녕 하동 의령 지사)유지보수공사(2021년~현)▲삼천포 화력발전소 유지보수 (2023년~현),태양광 신추 및 유지보수 (2023년~현)▲공원 조성,주차장 신축,자전거도로 가로등 공사 등 다수 입찰공사 (2016년~현)▲부산대학교,경상대학교,김해과학고등학교 등 다수 입찰공사 (2016년~현) 등 유지관리 전문회사다.

전기공사 부문(배전선로 공사,변전시설 공사,공장전기 설계 및 시설공사,동력설비/전등설비 공사,크린룸 전기 공사,플랜트 전기공사,터널 조명 공사,경관 조명공사)전력 관리 부문(전력손실 절감/개선,역율개선,공정개선,에너지절약사업),전기시설유지관리 부문(자가수전설비 10,000k이하 설비 유지관리,누전예방 및 보수,화재예방 및 보수,환경 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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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태성일렉트릭 제공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유림 태성일렉트릭 전무는"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이끌고 온 회사라 제가 하기에 좋은 필드가 된 것 같다"며"진주 남강댐부터 상평공단 사천 진사단지 내 업체들을 아버지께서 공사하신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성일렉트릭은 1000k이하 설비 유지관리 전문회사로 전기공사,전력관리,전기시설유지관리 사업을 주력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부분과 전기특허기술로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새로운 ai시대에 맞춰 공사와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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