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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진테크윈,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완료… 친환경·저탄소 제조기업으로 도약
환경부 주관 구축사업 성공적 마무리, 제조 현장 ‘녹색 전환’ 실현 ....고효율 설비 및 FEMS(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및 쾌적한 작업 환경
기사입력 2026-01-09 20: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강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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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가전 및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주)동진테크윈(대표 조승민)이 올해 추진해 온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제조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번 사업은 제조 공장의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존 공장을 친환경 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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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진테크윈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주)동진테크윈은 이번 구축 완료를 통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동진테크윈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장 내 노후화된 주요 생산 설비를 최신형 고효율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전력 소모가 많은 사출기와 컴프레셔, 펌프 및 모터 등을 에너지 절감형 모델과 인버터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공정 운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공장 운영의 핵심인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과 ‘IC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공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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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진테크윈,2025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완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를 통해 공장 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제어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환경 개선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시설 투자도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화학 약품 없이 수질을 관리할 수 있는 친환경 스케일 제거 장치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폐유 정제기를 설치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공장 내 실내 공기질 정화 시스템과 폐기물 보관 시설을 현대화하여 현장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주)동진테크윈은 탄소 배출량을 유의미하게 저감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 경쟁력까지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주)동진테크윈 조승민 대표는 “이번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은 우리 회사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곳을 넘어,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중소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설립된 (주)동진테크윈은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친환경 공장 조성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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