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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사흘째 이어지는 함양 산불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6-02-23 20: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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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2026년 2월 23일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함양군 마천면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함양군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올해 첫 대형 산불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엄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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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사흘째 이어지는 함양 산불 현장 점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경제환경위원회는 산불 진화율과 화선 관리 현황, 인력 및 장비 투입 상황 등을 보고받고, 급경사지와 강풍 등 악조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는 진화 작업의 어려움을 공유받았다.

 

위원회는 무엇보다도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와 충분한 장비·인력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화 이후 피해 복구와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대책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혁준 부위원장는 “험한 지형과 강한 바람 속에서도 인명 피해 없이 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현장 인력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산불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형 산불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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