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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보스톤사이언스코리아로부터 ‘ROTAPRO(로타프로) 우수인증센터’로 지정되며, 3월 24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3층 혈관조영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심장내과, 영상의학과 의료진 및 혈관조영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ROTAPRO 우수인증센터’는 회전식 죽상경화 절제술 장비인 로타프로 시스템을 활용한 고난도 관상동맥 중재시술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기관에만 부여되는 공식 인증이다. 특히 일정 수 이상의 시술 실적이 필수적인데, 창원파티마병원은 기준치인 10건을 넘어 15건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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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프로 시스템은 단단하게 석회화된 관상동맥 병변으로 인해 기존 풍선 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사용되는 고도화된 기술의 첨단 치료 솔루션이다. 고속 회전하는 미세 다이아몬드 버(Burr)를 이용해 혈관 내 석회화 조직을 미세하게 제거함으로써 혈류를 개선하며, 단독 치료는 물론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시 보조적인 방법으로도 활용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잡한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창원파티마병원은 관상동맥 석회화 질환 분야 전문성과 치료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로타프로 시술이 의료진의 기술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이 필수적인 만큼, 지역 내 심혈관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창원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이번 우수인증센터 지정은 의료진들의 전문성과 꾸준한 임상 경험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장비를 꾸준히 도입해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심혈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