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공공기관 감사 머리 맞대다. 한국남동발전,‘청렴·안전’ 협력 주도
기사입력 2026-04-08 17: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은 8일,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2026년 제1차 경남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 지역 내 공공기관 간의 자체 감사기구 정보를 교류하고 유대를 강화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성 높은 조직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회의에는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부산하 13개 공공기관의 상임감사와 감사실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감사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 경영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단순히 회의실 논의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승강기 및 전기 안전 등 일상 속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교류했다.
협의회 회장인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감사 전문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고 짚으며, “회원사 간의 긴밀한 소통과 기관별 특성 공유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남 지역 공공기관 전체의 감사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공공기관 감사협의회(경감회)는 경남에 본사를 둔 13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