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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구매 바우처를 지원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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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지원 결정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가정 중 생후 5~12개월 영아를 둔 가정이다. 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 신청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 출생한 영아이며, 2차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이다.
지원 금액은 영아 1인당 30만 원이며, 이 중 자부담은 6만 원이다. 다만 주거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2차는 2026년 7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는 e경남몰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