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4개 공공기관과 ‘감사 전문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4-24 15: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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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상임감사위원 백상원)이 공공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선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4월 24일 지방재정회관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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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송학 상임감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민규 상임감사, 국가철도공단 유병호 상임감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감사 시스템과 선진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감사 전문 인력풀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정보 교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 특화 분야나 공동 업무에 대해서는 합동 감사를 실시하고,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교차 감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부패 제도 운영 현황과 청렴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기관들이 힘을 합친다면 내부통제 부실이나 안전사고 등 공공기관의 주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감사 기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적극 공유해 협약기관 모두가 동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