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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출산가정 영양 바우처 지원’ 시행
기사입력 2026-04-26 14: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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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Voucher) 지원사업’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영아 1인당 3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이 가운데 6만 원의 자부담이 발생하지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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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출산가정 영양 바우처 지원’ 시행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 바우처는 e경남몰의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Kategorie)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Point) 형태로 제공되며, 경남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며, 신청일 기준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해당 사업의 지원이 종료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진주시보건소 모자건강지원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신청 기간과 지원 대상을 출생 시기에 따라 구분해 운영하며, 1차 신청은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로, 2025년 7월부터 12월 사이 출생한 영아가 대상이다. 2차 신청은 2026년 7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2026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출생한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영아기에 균형 잡힌 영양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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