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 확대
기사입력 2026-05-06 11:2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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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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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12세에서 17세(2008년~2014년생) 사이 여성 청소년과 18세에서 26세(1999년~2007년생) 사이 저소득층 여성에게만 지원했으나, 예방접종의 형평성을 높이고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차단하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12세의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
지원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으로, 대상자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다”며 “남성 청소년까지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