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합동 긴급 구조훈련 실시
기사입력 2026-05-20 10: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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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거제시(시장 권한대행 민기식)는 지난 19일 거제시 중앙하수처리장에서 밀폐공간 관리부서 담당공무원 및 도급용역업체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작업 시 질식사고에 대비하여 합동 긴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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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밀폐공간 보유 부서의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긴급 구조훈련은 중앙하수처리장 준설 작업 중 산소결핍으로 인한 작업자 질식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 운영 ,구조용 장비의 사용법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 착용법 ,응급처치 및 병원 후송 순으로 긴박하게 진행하였다.
조상천 시민안전과장은 “5월 이후는 기온 상승에 따라 밀폐공간 질식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안전보건교육과 긴급 구조훈련을 강화하고 작업 전 사전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