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發 에볼라 확산…하동군, 해외여행객 감염 주의 당부 | 보건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건
아프리카發 에볼라 확산…하동군, 해외여행객 감염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26-05-21 09: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하동군이 해외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언 이후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으로 평가하면서도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했다.

 

1994182814_TgKqlUDc_70a3752bc41af0e39bbb
▲아프리카發 에볼라 확산…하동군, 해외여행객 감염 주의 당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체액 등에 직·간접적으로 노출 시 감염 우려가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초기 발열과 식욕부진·근육통·두통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오심·구토·설사·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과 함께 출혈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여행객들에게 해외 방문 전 해당 국가가 (중점)검역관리지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하면서 해외 체류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등 감염 위험 행동을 피하고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은 입국 후에도 최대 잠복기인 21일 이내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구토, 설사,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

 

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아프리카 유행 지역 방문 전후에는 예방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