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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정상담센터, 예술치료 프로그램‘상처가 빛이 되는 동행’성료
기사입력 2026-05-28 12: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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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거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임귀숙)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여성폭력 피해경험자 8명을 대상으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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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정상담센터 예술치료 프로그램 상처가 빛이 되는 동행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거제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미술, 음악, 푸드, 동화 등 다양한 예술매체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기이해를 높이고 회복의 자원을 발견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연대감을 형성했다.

 

한 참가자는“처음에는 나를 표현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자신과 친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나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제가정상담센터는 여성폭력피해자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치유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교류분석을 활용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여름방학을 맞아 피해아동집단 프로그램도 추진중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거제가정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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