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기사입력 2026-06-02 11: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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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2026년도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제는 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출입·검사·수거 등을 차등 관리하는 제도로, 효율적인 위생관리와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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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함안군 식품제조가공업체 61곳 가운데 해썹 인증업소와 전년도 현장 평가업소를 제외한 3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업체 현황과 제품 생산능력 등 기본 조사 ,환경 및 시설평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식품위생법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 등이다. 총 120개 항목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함안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할 예정이다. 자율관리업소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고,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차등 관리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