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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의 청년특례시, 청년 연어프로젝트
기사입력 2026-06-02 16: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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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강기윤,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떠난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특례시, 청년 연어프로젝트”를 반드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청년 연령은 창원시 청년기본조례에 “만 19세부터 만 39세” 로 규정하고 있는데 지난 5년 4개월간(20년 12월 281,194명에서 2026년 4월 226,608명) 무려 54,586명이 떠났음을 강조하였다.

 

창원의 청년들은 일자리, 교육 및 주거 등의 이유로 내 고장 창원을 떠났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만족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및 주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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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의 청년특례시, 청년 연어프로젝트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강 후보의 청년 연어프로젝트 핵심은 첫째,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강 후보는 신재생에너지(햇빛·바람·수소발전) 육성 및 산업 재구조화를 통해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 10만개 중 청년에게 최소 5만개를 배정하여 떠난 청년들이 창원으로 돌아오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취업 원플러스원(1+1) 정책으로 창원 내 기업이 창원 청년을 채용할 경우 총 1,4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으로 청년 채용 기업에게 청년 1인당 72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강 후보는 창원 청년희망금 사업을 신설하여 기업에게 청년 1인당 720만을 추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창원 출신 청년들을 최대한 채용해 줄 것을 약속하는 일자리협약서(MOU) 등을 체결하고 실제 채용 시, 기업에게 인센티브나 인증서 부여 등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강 후보의 청년 연어프로젝트 두 번째 핵심은 청년 주거마련과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다.

 

먼저, 청년의 꿈을 지키는 주거 사다리, 쉐어하우스 공급이다. 무보증 공공 청년안심주택으로 보증금은 “0”원, 청년은 최대 월 130,000원만 부담하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시범적으로 추진 후, 향후 청년 부담을 월 3만원으로 낮추는 청년 천원(1,000원) 주택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 첫 걸음을 가볍게 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여 사회 초년생 부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구축, 창원에 정착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현재 취업준비 청년수당 지급 기간(현재 월 30만원 x 6개월)을 1개월 연장하여 마음 부담은 최소화하고 취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공공예식장 건립 및 결혼 지원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결혼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청년과 연계한 웨딩 패키지 협업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의 청년 연어프로젝트 세 번째 핵심은 창업과 1인 세대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청년의 창업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사다리펀드에서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특히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의 경우 창원시와 관련 기관이 협업하여 창업 초기부터 집중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1인 세대가 형광등 교체 등 일상생활 속 불편함이 없도록 가칭 청년 일사천리 문제해결센터를 운영하여 신속·정확하게 생활불편을 해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정책은 젊고 활력이 넘치는 청년도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힘찬 출발이며, 당선이 된다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강 후보는 희망이 넘치는 청년도시 “청년특례시, 창원”을 반드시 만들겠으며 무엇보다 2030세대 젊은 청년이 창원을 떠나지 않고 다시 모이는 청년 연어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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