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 “건강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적극 지원”
기사입력 2026-06-09 12: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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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이찬호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창원5)이 8일 경상남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이번에 문을 연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로 인해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교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담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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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병원학교 운영과 원격수업 등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청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질병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단 한 명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센터가 학교·병원·가정을 잇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으로 기능해, 건강장애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건강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이며 학생들의 교육권 보호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설계, 학교 복귀 지원, 심리 상담 및 관련 정보 통합 제공 등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전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