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천시, 경남 최초 동지역 확대'
기사입력 2026-06-10 12: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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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시(시장 박동식)가 경남도 내 최초로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하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중앙회를 통해 바우처 카드 순차 발급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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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되어 온 사천시 동지역 여성 농업인까지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천시 관내 여성농업인만을 위해 시비 1억 원 전액을 추가 투입해 추진하는 사천시의 선도 정책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각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선불카드 형태의 바우처 카드를 순차적으로 발급하고 있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사천시가 지급한 바우처 카드를 통해 문화·양육·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성농업인바우처 사업은 사천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 농업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바우처카드 순차 발급과 포인트 지급에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현장 안내와 집중 홍보에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