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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 공동 봉사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6-06-11 10:2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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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흥국)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회장 유인기)가 지난 6일 곤양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우수관 고래 스티커 부착 활동을 실시하고,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 활동은 우수관은 바다로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 착안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의 주용성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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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기업사회단체봉사회,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 공동 봉사활동 전개 (사진=사천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와 담배꽁초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바다로 흘러가 결국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우리 삶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봉사활동으로, 참여한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회원들은 캠페인 활동과 함께 고래 스티커를 부착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지난해 진널전망대, 신항만 마을, 산분령 마을 등 관광객과 낚시꾼이 자주 찾는 곳을 중심으로 우수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고래 스티커, “쓰레기 안 돼요” 스티커 부착하여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얻었으며, 올해도 우주항공테마공원, 곤양시외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인기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고래 스티커가 보기 좋게 부착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시민들이 고래 스티커를 통해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수관 정화활동의 중요성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한전KPS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한전산업개발 나누리 봉사단, 사천지역시민봉사단,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 제3훈련비행단 부사관봉사단, 삼각지기봉사단 등 9개 봉사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단체별 봉사활동은 물론 공동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우수관 정화활동, 취약계층 집정리 활동, 한가위 함께 나눔 활동(저소득 대상 명절 물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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