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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김용빈·임창정·체리필터 등 총출동... 2026년 여름 사천에 뜬다
기사입력 2026-06-18 10: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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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와 ‘사천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매주 색다른 테마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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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페스티벌 개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개막일인 7월 25일 열리는 ‘Golden 프러포즈’에는 ‘트롯 귀공자’ 김용빈을 비롯해 비스타, 배진아, 문수화가 출연해 신명 나는 무대로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이어 8월 1일 ‘Hip 프러포즈’ 무대에는 ‘독보적인 감성의 듀오’ 멜로망스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영기, 재범박이 출연해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한 여름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8월 8일 ‘Night 프러포즈’에서는 ‘가요계와 영화계를 넘나드는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무대에 올라 대표 히트곡들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모꼬지, 브레이크엠비션, 박해원이 함께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8월 15일에는 ‘사천 락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체리필터를 비롯해 ‘무대 위의 에너자이저’ 홍경민, 전인혁(야다), 이민재 등 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삼천포대교공원을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사천의 낭만적인 여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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