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6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26-06-18 10: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본문
[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군민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 가야읍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안전수칙과 사전 대비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침수, 강풍, 산사태 등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썼다.
|
또한 기상정보 및 재난문자 수시 확인 ,배수로 및 주변 시설물 사전 점검,침수 우려 지역 접근 자제 ,강풍 발생 시 간판 및 낙하물 주의 ,산사태 위험지역 대피 요령 등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