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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 현장 중심 소통경영 펼쳐
기사입력 2026-06-18 17: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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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이 18일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활동을 펼치며 협력회사 근로자 및 사내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경영은 협력회사의 안전소통간담회와 사내 ‘동심동덕 청렴윤리 톡톡’ 간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안전·인권·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명칭인 ‘동심동덕’은 ‘마음을 같이하고 덕을 함께 한다’는 의미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남동발전의 청렴윤리 가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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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 현장 중심 소통경영 펼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먼저 개최된 ‘협력회사 안전소통간담회’에서는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원·하청의 구분 없는 안전문화 정착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위험요인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남동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어 열린 ‘동심동덕 청렴윤리 톡톡’ 간담회에는 여성직원과 고충상담원이 참석해 조직문화 개선, 인권보호, 고충처리제도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점들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존중과 배려가 일상에 정착되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안전과 청렴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지원함으로써,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렴윤리를 기반으로 한 내부통제 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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