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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천시는 오는 18일 사천시청 연리마당에서 사천해경과 협력하여 만든「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스티커 부착식」을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를 비롯해 사천해양경찰서, 삼포교통, 경상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천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차량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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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보스티커는 사전 배포를 진행한 뒤, 행사 당일 현장에서 택시 12대와 버스 1대를 대상으로 부착식을 진행했다. 스티커 핵심 문구는 ‘구명조끼 생명조끼’로, 조업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사천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정착을 위해 그간 사업과 홍보를 병행해 왔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 추진 (약 3,220여 벌) , 전광판 표출 , 현수막 게첨 , 어업인 대상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문자 및 공문 발송 등으로, 반복적으로 해당 제도를 안내해왔다.
사천시는 이번 홍보스티커 부착식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운수업계와 협력해 안전 메시지 전달범위를 넓히고,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를 위해 협조하여 주신 관내 운수업체 삼포교통과 경상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큰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부착식은 어업인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사천 바다에 방문하시는 많은 국민들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하게 바다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