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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북면 달무리광장(외산리 146-3번지 일원)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도79호선 신설(창원 북면~창녕 부곡)’ 노선이 선정되기를 기원하며, 민·관과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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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종양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박상웅 국회의원(창녕군)을 비롯한 창원특례시, 창녕군 관계자 및 많은 시·군민들이 참석하여 국도79호선 신설 사업의 필요성을 알렸다.
그리고, 북면 이장협의회장과 부곡면 발전협의회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국도79호선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표현했으며, 마지막으로 ‘온천수의 만남’이라는 상징적인 합수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되어 두 지역의 연결을 축하하며 도로 신설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기념하고 미래 발전을 다짐했다.
해당 사업은 창원의 북면 마금산 온천과 창녕 부곡 온천, 낙동강 수변 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자원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규모는 연장 6.43km 왕복 2차로, 총 사업비 107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로가 신설되면 창원 북면과 창녕 부곡 간 편리한 교통망 형성과 함께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창원특례시는 창녕군과 협력하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통과 및 선정을 목표로 관계 기관과 도로 건설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국도79호선 신설 도로는 창원 북면뿐만 아니라, 창녕 부곡 등 경남 내륙 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열정과 지지를 모아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행사가 그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