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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
기사입력 2026-07-13 09: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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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글로벌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위해 지난 6월 20일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미니 팬미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대표적인 인도주의 역사인 흥남철수작전의 의미를 기리는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진행돼 더욱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팬들은 리센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거제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함께 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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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기념공원 외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대한민국 현대사의 기적을 품은 도시, 거제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약 1만 4천 여명의 피란민을 태우고 사흘간의 항해 끝에 거제 장승포항에 무사히 입항했다. 단 한 명의 희생자 없이 수많은 생명을 구한 이 사건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인도주의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거제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평화와 포용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 6월 26일 개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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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미팅에서 격려차 방문한 거제시장과 함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거제의 역사와 매력을 함께 전한 홍보대사 리센느

독창적인 콘셉트와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리센느는 이날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의 응원에 따뜻하게 화답하며 함께 호흡한 리센느는 거제의 푸른 바다를 닮은 청량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과거 생명을 구했던 흥남철수의 기적이 거제를 역사에 남겼다면, 이제는 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가 ‘거제 야호~!’를 통해 거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또 하나의‘현재진행형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대한민국 현대사의 기적이 깃든 거제에서 시 홍보대사 리센느와 팬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거제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리센느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 거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의 특별한 거제 방문기와 미니 팬미팅 현장은 MBC 예능프로그램;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7월 11일 오후 11시 방송되었으며, 전참시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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