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주동 빛축제에서 자원순환 실천 약속 나눠
기사입력 2026-11-02 10: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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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월 31일 아주동 서당골천 일원에서 제7회 서당골천 및 아주천 빛축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ECO거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1회용품을 줄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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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는 QR코드와 종이서약을 활용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서약’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나눴다.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의 취지와 개인컵·장바구니 사용 등 실천 방법을 함께 소개해 서약이 일상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폐건전지 분리배출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요령,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 등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도왔다.
이동성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을 사용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버릴 때는 올바르게 분리하는 선택이 자원을 아끼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알아본 실천 방법을 가정과 일터에서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