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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청년 ‘루터’,드론 자격증으로 대한민국 땅에서 희망을 키우고 하늘에 꿈을 날리다!
기사입력 2021-08-24 00:2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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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반도 두 배 면적의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온 청년이 대한민국의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이하 “드론”) 자격증 합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카메룬을 떠나 중국 센트럴 사우스 대학(Central South University), 에서 유학을 했고, 현재는 한국의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진행중인 ‘루터’(Kwekam tchomdji Luther oberlin, 3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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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청년 ‘루터’,드론 자격증으로 대한민국 땅에서 희망을 키우고 하늘에 꿈을 날리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유학비 마련을 위해 회사에 취업하고 드론을 접하면서 자격증 도전에 나선 것이다.

드론 비행기술이 필요한 회사 대표의 권유로 창원무인항공교육원에서 드론자격증 교육을 받았고 당당하게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드론 3종 자격증을 취득한 카메룬 청년 루터씨는 어학에도 능숙하다.

모국어인 영어와 프랑스어, 중국어, 한국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며 교육기간 소통에도 전혀 문제없이 단번에 합격하는 모범을 보였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창원무인항공교육원’ 차재경 대표는 “드론자격증을 취득한 외국인 최초의 주인공이다. 학습능력과 비행기술까지 뛰어나 자격증 과정을 무난하게 이수했고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 말했다.

루터씨를 채용한 회사의 김리환 대표는 “타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의 도전이 아름답고, 루터씨와 함께 아프리카 대륙까지 드론맵핑 프로그램 사업을 펼치고 싶다”며 루더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카메룬 청년 루터씨는 현재 인제대학교 시각디자인학 전공에 박사과정을 진행 중이며, 창원시 진해구 소재 (주)함께드론맵핑에 근무하고 있으며, 드론맵핑 기술로 아프리카 대륙을 새로운 지도를 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카메룬 청년 루터(Kwekam tchomdji Luther oberlin)와 인터뷰 전문이다.

Full interview with Kwekam tchomdji Luther oberlin, 33 years old, Cameroonian

Q. 한국에 온지는 얼마나 되었나?
How long have you been in Korea?

A. 2018~2021, 3년정도 되었다.
It's been about three years.

Q. 한국에 온 느낌과 현재 생활의 만족은?
How does it feel to come to Korea and how satisfied are you with your current life?

A. 모두가 나에게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기 때문에 마치 집에 온것 처럼 느껴진다. 여기서 느끼는 만족감은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고 언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I feel like I am at home because everyone is friendly to me. The satisfaction I have here is that I can easy interact with people and it help me to learn the language.

Q. 현재 다니는 학교, 전공, 회사는?
What school, major, and company do you currently attend?

A. 현재 인제대학교에 재학중이며,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드론맵핑이란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며 경험을 쌓고있다.
Inje university, visual design, internship at internship at with-drone mapping company.


Q.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이유는?
Why did you acquire a drone license?

A. 그것은 내가 미래에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관련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Because it has many work related that I can use to develop my country in future .

Q. 한국에는 언제까지 있을 계획인가?
How long do you plan to stay in Korea?

A. 일년 반 정도 한국에 더 체류할 예정이다.
I am still here in Korea for one and a half years.

Q. 앞으로 계획은?
What are your future plans?

A. 나의 미래 계획은 한국과 카메룬을 연계하여 향후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My future plans is to link Korea and Cameroon for future design development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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