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교복을 비교한 日 타국 비하, 日자국 가장 아름답다...?!!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나라별 교복을 비교한 日 타국 비하, 日자국 가장 아름답다...?!!
기사입력 2011-01-24 11: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온라인 뉴스팀

본문

0
일본 언론매체들이 나라별 교복을 비교한 이색보도를 했다.
 
일본에서 보도한 나라별 교복에서 가장 섹시한 교복은 태국 교복이고 가장아름다운 교복은 일본 교복이며 중국교복에 대해서는 남녀구분이 안된다고 평가 절하하는 결과를 발표해 중국 네티즌들이 반발하고 있다.
 

2011012212364589.jpg

 
지난 21일 일본 매체는 '한국과 일본에선 교복이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아 스타일 연출에 신경쓰지만  중국 교복에선 어떠한 활력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 '로켓뉴스24'보도에 따르면 '일본 교복은 일종의 패션이며 대중문화 상징'이라며 '태국 교복은 몸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셔츠에 미니스커트로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가장 보수적이고 불편한 교복을 입는 나라'는 말레이시아로 평상복보다 큰 사이즈의 셔츠, 바닥에 닿을듯한 롱스커트로 불편하다'고 평을 했다.
 
특히  매체들이 '중국 교복이 패션감이 떨어진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의 다수 네티즌들은 심기를 건드렸고  자국의 교복을 '가장 아름다운 교복'이라며 '교복을 일종의 패션으로 보면서 다양한 개성과 디자인이 교복에 잘 드러나 있다'고 선정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