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이 할머니의 눈물과 절규가 보이지 않는가? 기사입력 2011-07-06 08:3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정금기자 본문 0 ▲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방송 사진 제공 노정금기자= 포이동화제현장 82세의 할머니는 목놓아 한서린 눈물을 흘렸다. 30년넘게 살아온 이 삶의 터전에서 강남구청에서는 공권력을 동원하여 쫏아 낸다고 하니 차라리 죽어버릴겁니다. 라며 화재현장 앞에서 목놓아 울부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