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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판다.연금복권 '인기폭발'
기사입력 2011-07-14 00: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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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첫 당첨자를 낸 연금복권이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가 좋다.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한 것이 대박의 이유가 된 것.
 
일각에서는 10년 전 '로또 신드롬'이 재현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연금복권을 발매하고 있는 한국 연합복권은 지난 10일 "1회차 총발매분 630만장 가운데 일부 반품 물량을 빼면 600만장이 팔렸다"면서 "이는 판매율 95%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특히 연금복권은 242회차로 판매 종료됐던 팝콘복권보다 20배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일회차에 모두 450만장을 찍었던 팝콘복권의 경우 가장 많이 팔렸을 때 판매율이 8%에 불과했던 것.
 
그런가 하면 연금복권의 인기 비결로 가장 먼저 1등 당첨금 12억원을 매월 500만원씩 20년 동안 연금 형태로 받는 방식이 꼽힌다. 당첨자가 사망하면 가족에게 상속도 된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노후 안정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대중 심리를 제대로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연합복권의 설문조사 결과 복권을 구입하지 않은 주된 이유로 사행성이 꼽히기도 했다.
 
한편, 연합복권 관계자는 “연금식 상품이라 기존에 복권을 구입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새로운 고객층으로 형성하는 한편 국내에는 처음 도입된 방식이라 기존 로또복권 등에 싫증을 느끼던 고객층을 흡수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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