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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재생주민추진위원회 2차 회의는 이렇게 준비 하는 것.
“회의 안건부터 상정 하자”고 재촉 왜(?)
기사입력 2013-03-01 17: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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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원TB상가지구 재생주민추진위원회 2차 회의가 28일 오후4시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상가지구 현장 실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조용식 위원장이 유통산업실무협의회 참석으로 인해 김종철 부위원장이 회의를 진행 했다. 상가지구 도시재생기법 종합모델 소위원회 구성 회의안건에 대해서 김종철 부위원장은 “이 자리서 처음 알게 됐다“며 이 안건에 대한 부연 설명을 요청 했다.

이에 김남룡 창원도시재생쎈터 사무국장은 “회의 안건부터 상정 하자”고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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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창원TB상가지구 재생주민추진위원회 2차 회의가 28일 오후4시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상가지구 현장실험실에서 개최됐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주요 논의사항으로 상가지구 도시재생기법 종합모델 소위원회 구성 안건이 상정 되자마자 서성호 위원은“소위원회 권한과 하는 일이 뭐냐고”질문했다.

이에 도시재생 현장 센터 관계자가 답변하지 않고 창원시 도시재생과 강선자 주무관이 대변인으로 나서 “관 주도형이 아니라 민관이 서로 상생 협력 해야만 국비지원및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다.”고 소위원회 구성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서성호 위원은“이해는 된다. 재생주민추진위원회 2차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도 민관참여 구성원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나 대표자 로 알고 있다”며“소위원회는 무엇이고 재생주민추진위원회 위원 구성은 왜 두고 있느냐”고 반문 했다.

김용운 위원은“모든 사업에는 큰 그림이 있어야 한다. 즉 숲을 보아야 한다.”며“차라리 이 사업이 필요한 이유가 되는 큰 로드맵이 있을 것으로 안다. 이는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이고, 이 로드맵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소위원회는 힘없는 부서고 정말 이사업이 꼭 필요하다면 추진력 있는 ..예를 들자면 무슨 추진단이라 둘지 뭔가 실행력 있는 명칭을 가지고 거기에 사업을 이끌고 나가는 해당사업의 대표자 주체가 되고 역사,골목길 전문가는 보조나 자문위원으로 지원해 주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지적했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이번 안건은 조금 더 명확하고 체개적인 준비를 하여 재논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일 도시재생과장은“재생주민추진위원회 회의 시 센터에서 사전에 준비하고 이해를 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일 위원은“250년 골목에 한정된 소위원회 구성인지 도시재생기법 종합모델사업 소위원회 구성 인지를 알고 싶다.”며“상인회장과 250년 골목 내 상점주 대표와 참여 단체가 사전회의가 있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박미규 창원도시재생센터 연구원은“임의 안건으로 올렸다”고 말해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도대체 창원도시재생과는 상가지구 도시재생기법 종합모델 소위원회 구성(안)을 임의 안건으로 올린 것에 대해 검토및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 도시재생과의 실상을 확실하게 보여준 회의가 됐다. 또한, 상가지구 도시재생기법 종합모델 소위원회 구성(안)의 명단에는 250년 골목 내 10개의 업체 대표자(업체 상호 표기),역사전문가 3명(실명이 표기 됐지만 임의 안건으로 상정 됐기 때문에 공개 하지 않는 것이 파장이 적을 것으로 판단)골목길 전문가 1명(모 일간지 기자),창동예술촌 (목공예 관련) 업체 가 선정 된 듯 명시가 됐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실시된 도시재생사업이 어떻게 강행 됐는지를 말해주듯 의혹이 제기되는 시발점이 됐다.

이승일 위원은 “이 안건은 당사자 간의 참여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본 안건이 상정된 것도 문제가 있다”며“앞서 얘기한바 와 같이 이 안건에 대표를 가지고 있는 상인회 회장과 참여 위원들에게 사전고지를 하지 않았기에 다음 회의 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다시 상정 하고 이번 안건은 보류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김종철 부위원장은 이 안건을 부결처리 했다.

한편,이날 회의 안건인 근대문화유산 활용 브랜드&스토리 개발 사업,2013년 골목여행 그리고 프리마켓 운영방안이 회의에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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