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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관광진흥위원회‘2016년 워크숍’개최
기사입력 2016-08-27 00: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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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관광진흥위원회(위원장 최노석)는 8월 26일부터 이틀간 산청군 소재 휴롬인재발원에서 ‘2016년 창원시관광진흥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최노석 위원장은 “날로 침체되는 관광산업의 활기를 찾기 위해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달라”고 주문했다.

 

▲ 창원시관광진흥위원회 워크숍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워크숍에는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물러 체험하는 관광을 찾고자 이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윤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창원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한 후 ‘체류형 관광’에 대해 위원들과의 뜨거운 난상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윤영 박사는 강연을 통해 ‘창원체류관광’을 위해 9가지 제언을 했는데 “체류형 관광은 살기 좋은 곳이 최고의 관광지”라며 “지역민을 위한 개발은 관광객을 고려한 개발이어야 하고, 방문객을 위한 관광개발은 지역민을 고려해야 하는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김충관 제2부시장은 “관광은 일방적 홍보 전달이 아닌 개방과 참여가 이뤄져야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사용자 중심의 관광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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