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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국남동발전이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개혁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에 본격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7월 한 달간 협력 기업 근로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개선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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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조의 달은 다양한 설비와 고위험 작업이 이루어지는 발전산업 특성상,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성원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이 핵심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상반기 ‘안전활동 수준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의 완성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실천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조의 달 기간 동안 한국남동발전은 교육·참여·소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의식 개선 아이디어’ 공모 ,현장 맞춤형 안전의식 개선 교육 ,감성 안전교육 ,찾아가는 안전소통 캠페인 ,근로자 안전 결의대회 등을 추진해 구성원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한 고소작업 필수 조치 운영, 근로자 위험인지확인 인터뷰, 신고포상제 등 집중 예방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안전의식 대전환을 위해 사내 홈페이지와 안전게시판에 ‘안전인문학’ 칼럼을 매주 연재하고 있으며, 이를 본사와 사업소는 물론 협력기업과 해외사업소까지 공유하여 안전을 생명존중의 가치로 인식하고 일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제도와 시설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의 안전사고 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