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궐 차린 동네에서 ‛고향의 봄 축제 ’즐겨요
기사입력 2018-03-30 10: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
‘고향의 봄 축제’는 창원예총과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MBC경남, 천주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가 동원 이원수 선생이 쓴 ‘고향의 봄’을 테마로 옛 창원의 아름답고 따뜻한 정서를 추억하기 위해 매년 봄에 개최하는 시민 대화합 축제다.
또한 축제를 통해 우리 민족이 즐겨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