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창녕군수 배종열 후보,“창녕 4대 보물창고 열어 군민 소득 연결시키겠다!”지지 호소 | 지방자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방자치
민주당 창녕군수 배종열 후보,“창녕 4대 보물창고 열어 군민 소득 연결시키겠다!”지지 호소
기사입력 2018-06-03 19: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호경

본문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 이후 첫 주말인 3일, 오전 10시, 민주당 창녕군수 배종열 후보는 창녕장터 유세에서 “창녕이 살아남기 위해 뒤비지고 있다”며 “힘 있는 집권 여당 군수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3690555699_hUJ5bDxq_8fe5a9484f6aa59b63ff
▲민주당 창녕군수 배종열 후보,“창녕 4대 보물창고 열어 군민 소득 연결시키겠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배 후보는 “창녕에 있는 4대 보물창고를 활짝 열어 돈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김경수 후보가 지사가 되어 정부와 유기적 연결이 되어야 발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배 후보는 또 “내가 군수가 되려는 유일한 이유는 농업인들이 잘살고 청년 일자리 많이 만들어 찾아오는 창녕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며 “창녕이 선거혁명의 중심이 되고 부자 창녕이 되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말고 저를 선택해 달라”고 읍소했다.

 

 

찬조 연설에 나선 설훈 의원은 “문 정부 집권초기 지지율 40%에서 지금은 80%대로 갈수록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배종열 후보가 낙선하면 김경수 지사가 당선되어도 지원이 힘들어져 군민들의 고통이 심해질 것”이라며 표심을 유혹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