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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골든타임확보를 위한 가로변 비상소화기 일제 정비
기사입력 2019-01-09 18: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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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발생시 초기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기초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8일부터 3주간 관내 가로변 비상용소화기 및 소화기함 35개소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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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변소화기 점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가로변 비상소화기는 소방차량이 신속히 도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가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 가로변 소화기함 내부에 설치되어 화재 시 시민들이 초기진압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이번 정비기간 동안 마산합포구 부림동 부림상시장, 역전시장 등의 재래시장, 중심상업지역 등에 있는 35개소에 대해 소화기 사용가능 여부 및 소화기함 파손여부 확인, 내용연수 10년 경과 여부, 기타 장애요인 제거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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