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복수초’ 황금빛 꽃망울 터뜨려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황금빛 꽃망울 터뜨려
기사입력 2019-02-12 14:3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본문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지난 11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의 한 정원에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어나 꿀벌 한 마리가 꽃잎을 옮겨 다니며 쉴새없이 꿀을 따고 있다. 

3535039852_dZ1kwPWG_2875f40c76d9ce3f693c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황금빛 꽃망울 터뜨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복수초는 쌍떡잎식물로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으로 복과 장수를 상징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