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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민주당 영입 2호.미투가 터진 모양.내용이 너무 험해서 차마 옮기지 못합니다"
기사입력 2020-01-28 00:2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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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일흔 일곱 번째로 27일 오후 페이스북에 게재한 "민주당 영입 2호.미투가 터진 모양"이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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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7일 오후에도 페이스북을 향해 현 정부와 민주당을 저격했다.임은정 검사,참다 못해 한 마디 합니다. "너도 검사야?"라고 직격탄을 날린 후 "민주당 영입 2호.미투가 터진 모양.내용이 너무 험해서 차마 옮기지 못합니다"라고 게제해 파문을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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